언제나 구상만...

ragjjang.egloos.com

포토로그



2012/03/04 20:36

짧게쓰는 경남 1라운드 My Soccer life



1. 결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결과로 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문제가 많이 보이긴 했지만 축구는 결과로 말하는거니까..... 
우선 매년 1명씩만 터져주던 외국인 공격수라인에... 간만에 두명이 터질 거 같다는 긍정적인 시그널이 나왔다.
작년에 욕먹던 조르단은 신나게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까이끼는... 아직까지는 대박... 김인한 골에서의 패스는 멋졌다.
그리고 뽀뽀를 연상시키는 슈팅폼은 멋졌고!
골 못넣던 김인한은 역시나..하더니 오늘은 넣었다.

2. New Faces
화려한 이적시장을 보낸 경남! 역시나 오늘 라인은 작년보다 딱 절반이 바꼈다.
창단멤버 강민혁이 경남으로 돌아왔고 고재성은 중국에서 다시 돌아왔다. 성남이 아닌 경남으로 
조재철, 이재안은 소란의 중심에서 소외된채 이적당해서 와서 프로의 설움을 느꼈고 까이끼는 New Face
그리고 강주장은.. 작년 여름에 경남에 왔다.. 따지면 5.5명이니 딱 절반! 

3. 숙제?
마땅히 위기랄게 없었던 경기이고 가장 위협적이었던건 날씨였던 탓이어서 판단하긴 이르다.
하지만 허리진에서 나오던 깔끔한 패스플레이는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이다. 여전히 무게중심을 수비쪽에 두고는 있지만
공격진간의 패스가 잘 살아나는건 괜찮았다. 앞으로 중점마크를 당할 까이끼가 어떻게 그것을 이겨낼지가 궁금하고
조르단의 탄력이 살아나기 힘든 경기에서 어떻게 풀어갈진 다음주에 알 수 있지않을까? 왜냐면 다음주는 울산하고 하기에...
둘다 수비축구를 한다면 한방이 더 쎈팀이 이길껀데... 김신욱은 답이 안보인다.. 에스티벤을 묶으면 모르겠는데 4백에 붙어있는 선수를 어떻게 묶을지는.....


4. 결론

          1위다!




ps. 경남 외국인 4인방 별명이 나왔다..루니조까.....이거 괜찮네..

덧글

  • 키팅 2012/03/06 13:42 # 답글

    용병 4인방의 별명이 ㅎㄷㄷ 하네요...까이끼의 활약이 준수했나 봅니다. 경남이 용병 농사는 꽤 잘 하는 것 같군요.
  • 희야♡ 2012/03/06 19:05 #

    루크
    호니
    조르단
    까이끼


    합쳐서!!! 군요 ㅋㅋ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