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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23:04

부천FC1995 vs FC안양 경기장 나들이...



1.  Intro..

 경기 4시간전에 도착...;;;;
 여처저차하느라 30분 허비했지만 한시간반동안 매표소앞에서 혼자 놀았습니다. 노트북을 가져가서 다행이었어요..


2.  REAL INTRO.
 - DIS로 시작하는 서포팅...

 아아...헤르메스나 레드나... 이런 성향이었던걸 깜박했네요..

 관중은 2천명.


3. 전반은 관중석 자리가..유소년팀어린이+학부모와 뒷자리 코치+그 친구 사이에 묘하게 끼면서 지방방송이 들리지만 뭐 . 대충 봤습니다
 부천의 떠오르는 에이스 임찬규가 빠져서 아쉬었고... 부천팬말로는 오늘 라인업 싹 갈아엎었다고하던데...

4. 후반은 경남경기가 궁금해서 그거 폰으로 틀어놓고 보느라...
 부천의 추격골의 슈팅 순간 만 봤습니다. 공이 어찌 연결된건지는 못봤네요...


자리가 자리인덕에 부천 위주로 봤는데..

 오늘 부천 경기는 안풀리는 경남경기를 본 기분이네요...
 미묘하게 느린 패스타이밍... 전체적인 체력저하로 자잘한 실수+급한마음에서 나오는 조급한 플레이...

 2:1패스를 잘 활용안하는건 뭐 그렇게 치고 들어갈 공간이 잘 안나오긴 하는데 공간이 지워진거라기보단
만드는게 부족했다는거 같고...

 이유는.. 뭐 체력이 아닐까요?...

 열대야가 끝물인데... 그말인 즉슨 선수들은 지금까지 30도에서 계속 경기했다는거니까요.... 

 더군다나 부천이든 안양이든 올해가 첫시즌..그나마 안양의 전신 KB는 성인축구 무대에서 풀시즌을 뛰어본 경험이 풍부하죠
부천은 네셔널에서 올라온것도 아니고 챌린지에서 2단계를 뛰어올라온데에다가
 "어린"팀.. 올해는 특히나 더운 시즌이 이어지고 경기수도 많습니다...


어린 팀이라는데서 다시 생각이 드는게 챌린지 전체적인 양상으로도.. 분명 상주랑 경찰은 강한 선수들로 있는 팀이지만
두 팀의 독주 양상에는 경쟁팀들이 어리다라는게 더 영향을 미친듯합니다..

한두해 더 지나서 리그가 안정(...)이 되면 양상이 어찌될지는 궁금해지네요..
두팀 더 내려오면서 좀 더 경쟁력있는 팀도 증가할테고...


한줄 소감 : 주차비 1,500원이라 행복헀습니다. 끝...

ps. 근데 이게 스밸에 가야하는건지 여행밸리로 가야하는건지..

덧글

  • 홍차도둑 2013/08/19 05:12 # 답글

    이런저런 이유로 안갔는데 괜찮았을지...모기가 달겨들진 않던가요?
  • 희야♡ 2013/08/19 06:36 #

    덥긴한데 모기도 없고 바람도 선선해서...
    8월 치고는 괜찮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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